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관세 위기' 피한 英-EU, 브렉시트 이후 내년 1월부터 바뀌는 점

시계아이콘02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24일 미래관계 합의로 새로운 관계 시작
교역·공정경쟁환경·어업·이동 등 곳곳서 변화

'관세 위기' 피한 英-EU, 브렉시트 이후 내년 1월부터 바뀌는 점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영국과 유럽연합(EU)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이후 진행해온 미래관계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면서 전환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1월부터는 양측이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된다. 협상 기간 내내 영국은 주권 회복, EU는 회원국 외 '체리피커(의무는 없이 이득만 챙기는 존재)' 허용 금지 라는 원칙을 내세운 만큼 무역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양측의 유대관계는 이전에 비해 다소 느슨해지고 장애물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양측이 합의한 2000쪽 분량의 협정안 초안은 ▲새로운 경제, 사회적 협력관계를 담은 자유무역협정 ▲ 형법, 민법 문제에서 법 집행, 사법 협력을 위한 새로운 체계를 구축하는 시민 안전 파트너십 ▲분쟁 해결 방법 등 거버넌스에 관한 수평적 합의 등 3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유무역협정은 상품과 서비스 교역에 투자, 경쟁, 국가보조금, 조세 투명성, 해상, 도로 교통, 에너지, 지속가능성, 어업, 데이터 보호 등을 아울렀다.


블룸버그는 "브렉시트 이후 무역협정에 따라 영국은 EU 회원국이었을 때보다 더 많은 무역장벽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는 주권을 되찾는 대가"라고 설명했다. EU의 한 관계자는 "모든 사람은 오늘과는 매우 다를 내년 상황에 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상품 교역 : 무관세·무쿼터지만 통관·검역은 생겨

영국과 EU의 미래관계 협상 시작점은 바로 무역협정, 특히 상품 교역이었다. 양측은 당초 브렉시트 이후에도 무관세 교역이 이뤄져야 하며 그 수량에 대해서도 별도로 제한(쿼터)을 둬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하지만 협상 과정에서 양측이 충돌하면서 합의 없이 탈퇴를 하는 '노딜(No Deal)' 가능성이 커지자 영국은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을 골자로 교역하면서 일부 상품에 별도 합의를 체결하는 호주 모델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강경하게 대응해왔다. 이렇게 되면 관세가 크게 올라가 기업들의 타격이 불가피해진다.


'관세 위기' 피한 英-EU, 브렉시트 이후 내년 1월부터 바뀌는 점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결국 영국과 EU는 이번 협상에서 무관세, 무쿼터 교역이라는 합의를 이뤄냈다. EU가 기존에 다른 선진국과 체결한 캐나다나 일본 등과의 무역협정보다도 영국과의 협정에서 단일시장에 대한 더 큰 접근권을 보장하기로 한 것이다.


다만 영국이 EU 단일시장과 관세동맹 하에 있는 것과 비교하면 수출업체 등에 비용 등이 늘게 되는 새로운 장애물도 생긴다. 내년 1월 1일부터 양측 간 교역에 관세와 규제 국경이 세워지고, 상품 교역 과정에서의 통관과 검역 절차가 이뤄지게 된다. 이를 통해 EU는 영국 수출업자에 해당 상품에 대해 건강 및 안전 관련 증명서, 원산지 인증 등을 요구하게 된다.


영국이 EU 단일시장에서 벗어난 만큼 회원국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새로운 규정을 만들게 된 것이다. EU 집행위원회는 "단일시장 안에서의 시장 접근권과 비교하면 떨어지지만 이번 합의는 항공과 도로, 철도, 해양에서 지속가능한 연결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경쟁환경 : 법적 구속력 갖춰 불이익 생기면 관세 부과

공정경쟁환경 부분은 양측이 협상 막판까지 입장차를 보이며 갈등을 빚은 쟁점이었다. 이 이슈는 영국이 EU의 규제 시스템에서 벗어난 이후 조세나 국가보조금, 환경·노동권 등에서 EU 회원국보다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불공정한 이익을 내선 안된다면서 EU가 영국 측에 시장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를 두고 영국과 EU는 이번 합의안에서 국가보조금과 관련한 공통의 법적 구속력 있는 원칙에 합의했다. 이 원칙은 양측 법원에서 집행 가능하며 불법 보조금 등을 회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보조금 집행이 투명하게 이뤄져야하며 어느 정도의 국가보조금이 문제가 되는 지 등을 규정하지 않고 개별 사안에 맞춰 판단하기로 했다.


또 노동권 등의 분야에서 양측 규제가 달라지는 상황에 대비해 '재균형 메커니즘'을 만들어 불이익을 본 측에서 공정한 경쟁을 회복하기 위해 관세를 부과할 수도 있도록 했다. 이 절차를 통해 영국이 EU의 규정을 직접 따르거나 유럽사법재판소(ECJ)의 관할권에 들어갈 필요는 없게 됐다.


어업 : 5년 6개월간 전환기간, 이후 매해 협상
'관세 위기' 피한 英-EU, 브렉시트 이후 내년 1월부터 바뀌는 점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어업 이슈도 공정경쟁환경과 마찬가지로 협상 막판까지 쟁점으로 다퉜던 이슈다. 영국 수역에 대한 EU 어선의 접근권, 영국 수역 내 EU 어선들이 거둬들일 수 있는 어획량 등에 대한 논의였다. 프랑스 등이 자국 경제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강경한 입장을 내세웠던 이슈이기도 하다.


영국과 EU는 이번 합의를 통해 영국 수역에 대한 EU 어선이 5년 6개월간의 전환기간을 두기로 했다. 이 기간 중에는 서로의 수역에 대한 접근권은 변화 없이 현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이 기간 중 영국 수역 내 EU 어획량 쿼터는 25% 줄일 예정이다. 현재 EU 어선이 영국 수역에서 거둬들이는 어획량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6억5000만유로 수준이다.


전환기간이 종료되면 EU 어선의 영국 수역 접근권에 대해서는 매년 협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 회담에서 EU 어선이 어획할 수 있는 어종과 규모 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서비스·이동의 자유·안보

금융서비스 부문에 대해서는 이번 합의안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다뤄지지 않았다. 양측은 그동안 무역협정 협상과 별개로 금융시장에 관한 별도 협정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선은 내년부터 금융서비스는 규제동등성 평가에 따르게 된다. EU가 비회원국의 금융 규제와 금융 감독 실효성 등이 EU 기준에 부합하다고 결정하면 비회원국의 금융회사도 개별 EU 회원국의 별도 인가 없이 영업이 가능하다. 다만 일부 규제는 EU의 동등성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양측은 양해각서(MOU)를 토대로 금융서비스에 관한 별도 규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관세 위기' 피한 英-EU, 브렉시트 이후 내년 1월부터 바뀌는 점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영국이 EU를 탈퇴함에 따라 영국인들은 이전만큼 자유롭게 EU 내 이동을 할 순 없게 됐다. EU 회원국에서 해당국 시민처럼 일하고, 공부하고, 사업을 하거나 거주할 권리가 사라진다는 의미다. EU 회원국에서 90일 넘게 체류하려면 영국인들은 비자를 받아야 한다. EU 회원국 국적자의 영국 내 자유로운 이동도 불가능해진다.


AD

안보 측면에서는 영국은 유럽사법협력기구(Eurojust·유로저스트), 유럽경찰청(유로폴·Europol)에서도 탈퇴하게 되지만 양측 경찰과 사법 당국간 협력 하에 영국과 이들 기구 사이의 협력은 지속하기로 했다. 영국은 실종이나 도난에 대한 경찰 경보를 공유하는 EU 지역의 데이터베이스와 테러 대응과 용의자 지문, DNA 데이터베이스를 공동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