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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온·오프라인 연계 베트남 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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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온·오프라인 연계 베트남 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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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베트남 호치민 쉐라톤 호텔에서 미용, 식품, 소비재 국내 수출기업으로 구성된 ‘2020 베트남 유망 소비재 온·오프라인 연계(O2O) 전략수출컨소시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뷰티미용(21개) ▲식품(8개) ▲일반소비재(5개) 등 국내 중소기업 34개사가 참여했다. 중기중앙회 베트남 현지 아세안사무소에서 사전 매칭한 베트남 온라인쇼핑몰 ‘Shopee(쇼피)’, ‘Sendo(센도)’, ‘VTV Hyundai(베트남 현대홈쇼핑)’ MD 등 유력바이어 총 70개사가 참여했다.


행사장을 찾은 베트남 현지 바이어들은 전문 통역원의 안내를 받아 참여기업의 제품 쇼케이스에서 여러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며, 행사장에 마련된 상담부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연결된 국내기업과 실시간 1:1 화상 수출상담에 참여했다.


또 B2B 마케팅 외에도 베트남 유명 인플루언서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라이브 방송으로 B2C 마케팅도 동시에 이뤄졌다.


O2O 전략수출컨소시엄은 해외바이어가 전시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국내기업과 1:1 온라인 연결로 B2B 화상수출상담을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복합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에 나갈 수 없는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 샘플을 베트남 현지에 보내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만들어 전시·홍보함으로써 해외바이어가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경험하는 등 기존 온라인 화상상담의 단점 보완이 가능한 만큼 오프라인 해외전시회 못지않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현지 맞춤형 영사홍보 콘테츠 제작, 베트남의 대형 온라인몰 입점 컨설팅 등 통합 수출마케팅 지원을 통해 참여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내 다양한 유통채널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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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중기중앙회 무역촉진부장은 “코로나19로 중소기업의 수출활동이 제한적인만큼 중소기업을 위한 최적의 수출지원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비대면 온라인 수출지원 방식과 오프라인 대면행사를 결합한 이번 O2O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온라인의 한계를 오프라인으로 보완해 수출성과를 낼 수 있는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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