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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원 민간임대 '고척 아이파크', 5.22대 1 청약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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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가 평균 5.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고척 아이파크', 5.22대 1 청약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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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100-7번지 일원 부지 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난달 30일 부터 12월 1일 까지 2일간 청약결과 전 주택형 마감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나타냈다.


고척 아이파크 청약결과, 2205가구의 분양물량에 1만1510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5.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척 아이파크 아파트(RD)는 746가구의 모집 물량에 5814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7.79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아파트 79A 타입에서 나왔다. 해당 평형은 청년 특별공급 기준으로 11가구 공급에 607건의 신청이 몰려 55.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해당 평형은 신혼부부, 고령자 특별공급에서도 14.43대 1, 18.6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 64A 8.74대 1 ▲전용 64B 2.87대 1▲전용 64C 3.13대 1▲전용 64D 2.78대 1▲전용 64E 6.16대 1▲전용 64F 3.42대 1▲전용 79A 22.66대 1▲전용 79B 12.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상복합(MD)의 경우 아파트에 비해 경쟁률은 낮았다. 주상복합은 1459가구의 모집 물량에 5696건의 청약접수되면서 3.9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 64A 6.63대 1▲전용 64B 2.01대 1▲전용 64C 1.68대 1▲전용 64D 1.49대 1▲전용 64E 2.19대 ▲전용 64F 1.25대 1▲전용 64G 3.56대 1▲전용 64H 3.37대 1▲전용 64I 1.46대 1▲전용 79A 12.99대 1▲전용 79B 4.31대 1▲전용 79C 4.74대 1▲전용 79D 4.98대 1▲전용 79E 15대 1▲전용 79F 6.89대 1▲전용 79G 3.84대 1▲전용 79H 2.8대 1▲전용 79I 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아울러 고척 아이파크는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물량과는 별개로 HDC현대산업개발 홈페이지에서 청약이 진행된 441가구의 우선공급(서울시 구로구에 거주 중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 물량에도 1518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고척 아이파크는 2205가구로 국내 최대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로서 대규모 상업시설, 복합행정타운, 공원 등이 함께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이다.


고척 아이파크는 지상 최고 45층 6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와 지상 최고 35층 5개 동 규모의 아파트로 구성된다.


특히 고척 아이파크는 2205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고척동 주민센터, 구로세무서 등이 입주하는 행정타운(계획)은 물론 공원, 쇼핑몰(예정) 등이 함께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으로 향후 서울 서남부권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고척 아이파크는 도심 속에 있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써 뛰어난 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점도 장점이다. 단지는 1호선 개봉역과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서울 도심 이동이 편리하며, 단지 앞으로 뻗어있는 경인로와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고척 아이파크는 8년간 이사 걱정 없이 임대 보장되는 아파트로 입주 2년 후 재계약 시 임대료 상승률을 5% 이내로 제한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며, 청약신청 시 청약통장 미사용, 재당첨 제한에 적용되지 않는다.


특히 일반 청약은 인근 시세 대비 95%의 이하, 특별공급 청약(청년, 신혼부부, 고령자)은 85% 이하의 합리적인 초기 임대료가 책정되며,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세액 공제를 통한 절세효과(최대 750만 원)까지 주어지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4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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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서울 내 아파트들의 높은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세로 인해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했다”며 “고척 아이파크는 2년단위 재계약시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주거 안정성이 높고 도심권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순조로운 계약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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