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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후 첫 주말인 29일 연트럴파크로 불리는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이 평소보다 한산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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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20.11.29 14:07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후 첫 주말인 29일 연트럴파크로 불리는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이 평소보다 한산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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