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확진 통보를 받은 12명 중 11명(637번, 639∼648번)은 충남 778번 확진자(부산 거주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보건당국은 충남 778번 확진자와 이날 확진 통보를 받은 11명의 감염이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에 있는 한 건물에서 진행된 국악 공부 소모임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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