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이사회 열고 연임 확정할 예정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지난 6일 포스코 이사회에서 연임 의사를 밝혔다.
23일 포스코 한 관계자는 "최 회장이 연임 의사를 밝혔다"며 "12월 11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연임 여부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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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정관에 따르면 회장은 임기 종료 3개월 전까지 연임 의사를 밝혀야 한다. 최 회장이 연임 의사를 밝히면서 포스코 이사회는 최고경영자(CEO) 후보추천위원회를 운영하기로 결의했다. 현재 후보추천위원회는 최 회장에 대한 대내외 평가 관련 인터뷰 등 연임 자격 심사를 진행 중이다. 자격심사를 통과하면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되며, 내년 3월 주총과 이사회를 거쳐 임기 3년의 차기 회장으로 최종 확정된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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