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원기자
입력2020.11.23 17:14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판타지오가 박해선, 지효섭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재홍 대표이사로 변경된다고 23일 공시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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