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AK홀딩스는 자회사 제주항공이 현대차증권으로부터 빌린 3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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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기자
입력2020.11.20 16:01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AK홀딩스는 자회사 제주항공이 현대차증권으로부터 빌린 3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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