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종길의 가을귀]'동전의 양면' 같은 바이든·트럼프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홍장원 '바이든 이펙트' 말실수 잦고 구설수 많은 바이든 인기 분석
"겉으로는 바이든, 속마음은 트럼프…두 후보 모두 미국 대변해"

[이종길의 가을귀]'동전의 양면' 같은 바이든·트럼프
AD


조 바이든은 약점투성이다. 지난해 민주당 경선에 뛰어들자 성희롱 추문이 잇따랐다. 네바다주 부지사에 출마했던 루시 플로레스를 시작으로 작가 D.J. 힐, 대학생 케이틀린 카루소, 민주당 당직자 엘리 콜 등이 “나도 당했다”며 들고일어났다. 지난 4월에는 성폭력 의혹도 제기됐다. 바이든 사무실에서 일했던 타라 리드가 1993년 상원 건물에서 가방을 건네주러 갔다가 키스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바이든은 완강하게 부인했다. MSNBC 방송에 출연해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난 적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27년 전 일이 왜 제기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녀의 동기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진 않겠다”고 했다.


바이든은 말실수도 잦다. ‘이상한 다리 색깔 스토리’로 불리는 연설이 대표적인 예다. 2017년 6월 어린 흑인 학생들을 옆에 두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다리에 털이 많은데, 그게 변해요. 금발로요. 해가 비치면요. 그러면 아이들이 다가와 제 다리를 쓰다듬곤 합니다. (…) 저는 바퀴벌레에 대해, 무릎에 뛰어드는 아이들에 대해 알게 됐어요. 전 아이들이 제 무릎에 뛰어드는 걸 좋아합니다.” 횡설수설에서 ‘바퀴벌레’ 표현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백인들은 인종차별적 의미로 흑인을 ‘바퀴벌레’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미디어들은 “제정신이냐”며 질타했다.


바이든은 온갖 악재에도 올해 미국 대통령 후보 민주당 경선에서 버니 샌더스, 엘리자베스 워런, 피트 부티지지, 마이클 블룸버그 등을 제치고 대선 후보가 됐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서도 우세를 보인다. 미국인들은 말실수가 잦고 구설수도 많은 바이든을 왜 지지할까? 홍장원이 쓴 ‘바이든 이펙트’는 지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위스콘신 밀워키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 주목한다. 미국 대선 후보를 공식 선출하는 행사다. 바이든은 강단에 올라 후보 수락 연설을 했다. 유명 인사들은 연설로 지지를 보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등이다. 바이든을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지도자로 포장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앨런 거버 예일대 교수 등이 쓴 ‘왜 사람들은 투표하는가’에 따르면 유권자의 투표 여부는 특정 후보를 얼마나 호의적으로 보는지에 직접적 영향을 끼친다. 투표 이론에 합리적 선택, 정당 선택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후보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바이든 이펙트’는 바이든 캠프 또한 공약 소개나 정책 전략보다 호감도를 극대화하는데 몰두해왔다고 한다. 정점으로 민주당 전당대회를 가리키며 품성에 방점이 찍힌 홍보 활동들을 구체적으로 열거한다.


이는 ‘미국의 정신’을 되찾아야 한다는 바이든의 호소와 일맥상통한다. 그는 매번 도널드 트럼프의 인종주의와 차별주의, 저급한 태도, 고립주의적 시각이 미국을 망치고 있다고 역설한다.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품격’이 없다는 지적이다. 이 책은 이 같은 전략이 뚜렷한 차별화를 만들어냈다고 한다. “바이든은 ‘미국적인 가치’에 가장 잘 어울리는 대통령 상인 것이 분명하다. 가족 중심적이고 이웃에게 따뜻하며 불의를 보면 참지 않고 차별과 배제를 혐오하는 이미지가 있다”면서 “미국이 추구하는 ‘정치적 올바름’에 가장 잘 들어맞는 후보”라고 한다. “트럼프는 이와 관련한 거의 모든 것에서 바이든과 대척점에 서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바이든의 당선을 장담하지 않는다. 사람이 양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는 바이든과 비슷해 보이기를 원한다. 자신이 그런 이미지로 남들에게 소비되기를 바란다. 바이든에 대한 지지는 자기도 ‘바이든이 가진 따뜻한 품성을 갖춘 사람이다’라는 메시지를 주고 싶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은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무시하고 나와 다른 사람을 경멸하며 작은 이익을 위해서라면 이웃의 피해는 아랑곳하지 않는 면모도 있다. 지금도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얼굴을 드러내놓고 말할 수 없는 수많은 차별적인 메시지들이 지지를 받으며 읽힌다. 2016년 트럼프가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쌓고”, “이민자를 추방하겠다”는 혐오와 배제의 메시지를 들고서 당선된 것은 다수 미국인의 무의식이 트럼프의 메시지에 공감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AD

저자는 바이든과 트럼프야말로 지금 미국이 가지고 있는 심리를 ‘동전의 양면’처럼 보여주는 인물들로 본다. “겉으로는 바이든처럼 자신도 품격 있게 보이기를 원하지만, 속마음은 트럼프가 내뱉는 독설에 공감할 수 있다”면서 “두 후보 모두 미국을 대변하는 인물”이라고 한다. “두 후보를 겹치면 미국의 모습이 나온다”면서 “투표는 철저한 ‘비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그래서 선거 결과는 끝까지 예측하기 힘든 측면이 있다”고 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