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SK가스는 자회사 울산지피에스가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4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증자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800만주며 주당 액면가는 5000원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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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기자
입력2020.10.28 15:04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SK가스는 자회사 울산지피에스가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4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증자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800만주며 주당 액면가는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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