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최근 5일 기관 207만 2268주 순매수... 주가 2만 1550원(-0.92%)

한국전력은 22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0.92% 내린 2만 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03만 657주로 전일 거래량 대비 25.99% 수준이다. 한국전력은 한국전력공사법에 의거하여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알려져 있다.

10월 19일 미래에셋대우의 류제현 연구원은 '주목해야 할 포인트. 최근 정부에서 연료비 연동제 검토에 대해 언급하면서 원가 연동 요금제 기대감 상승. 단, 단순 연료비(석탄, 가스가격 반영) 연동제 실시는 오히려 실적에 악영향일 수 있음. 석탄 및 가스가격 하락만이 반영될 경우 전기요금은 오히려 인하될 수 있기 때문. REC구입비, ETS 비용을 온전히 전가하는 녹색 요금제 등의 도입 여부에 주목. 장기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총괄원가 포함하는 온전한 연동제 도입이 필요.'라고 한국전력의 목표가를 2만 3000원으로 발표했다.

최근 5일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한국전력을 173만 2889주 순매도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만 8799주 순매도, 207만 2268주 순매수 했다.

※자료출처 : 인공지능 투자 비서 AI라씨로

※ 이 기사는 아시아경제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