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육대, "미래 교육 인프라 확충" 셀프 스튜디오 개소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삼육대, "미래 교육 인프라 확충" 셀프 스튜디오 개소 제공=삼육대학교
AD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육대학교는 미래 교육 역량 대응 강화를 위해 셀프 스튜디오 3개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셀프 스튜디오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시설이다. 방음·흡음이 설계된 촬영 세트와 고해상도 카메라, 전용 소프트웨어, 크로마키 스크린, 프롬프터, 음향 및 조명 장비를 갖췄으며 전담 직원이 제작을 지원한다.


촬영 후에는 별도의 편집 및 랜더링 과정 없이 자동으로 교수 개인 콘텐츠관리 시스템에 업로드 되는 시스템을 갖춰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고품질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전자칠판뿐 아니라, PPT, 유리보드, 법랑칠판 등 강의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개인 장비와 호환도 가능하다.



삼육대는 또한 최근 화상회의를 위해 줌 전용 강의실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수업이 가능한 융합강의실도 추가로 구축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