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남부공항서비스와 전국공항노동조합이 21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공항업계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비정규직 종사자를 정규직화하면서 이른바 ‘인국공 사태’가 발생하는 등 노사·노노 갈등으로 인해 공항업계 노사간 불협화음이 지속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남부공항서비스는 노조와의 상생협력과 회사 발전 등을 협의해 외부 잡음에 흔들림 없이 회사와 노조간 큰 틀의 합의를 이뤄내면서 공항업계 자회사의 모범 단체협약이라는 사례를 남겼다.
회사와 조합은 수차례 논의를 거치면서 양자 모두 합리적이고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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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진 남부공항서비스 사장은 "수차례 논의에서 의견 대립도 있었지만, 상생발전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향했기 때문에 대승적인 차원에서 체결을 성사시켰다"고 설명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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