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데 "법무검찰을 자신들의 사병으로 부리겠다는 선언"이라고 비난했다.
김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병들은 수천 명 피해자들의 피눈물을 가리고 권력형 비리를 엄폐하는 앞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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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저자로 김 의원은 올해 총선을 앞두고 검사 옷을 벗고 국민의 힘에 입당했다. 그는 추 장관의 '검찰개혁'에 사직했으며, 이번 4·15 총선에서 송파갑에 출마해 당선됐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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