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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축포럼 “지속 가능한 항만도시 부산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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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9차 포럼 13일 오후 3시~5시 바다TV 생중계
코로나19로 첫 온라인 개최 … 댓글 등 시민참여 문 활짝

도시건축포럼 “지속 가능한 항만도시 부산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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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3일 오후 3시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에서 ‘제39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을 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상지E&A 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회장 허동윤)가 주관하는 행사로, 2007년부터 도시와 건축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의 장으로 마련돼 왔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바다TV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된다. 따라서 시민 참여 문이 활짝 열렸다. 포럼의 주제와 도시건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시민들은 실시간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포럼은 ‘지속 가능한 항만도시, 부산’이라는 대주제와 ‘지속 가능한 부산의 도시·건축 과제’라는 소주제로 한국해양대 이한석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송화철 대한건축학회 부·울·경 지부 회장의 축사 ▲중앙대 건축학과 문진우 교수와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성우 본부장이 강연 ▲부산연구원 박상필 박사, 동아대학교 건축학과 성이용 교수 등 전문가 패널 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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