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필기자
입력2020.09.28 17:39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허쥬마, 램시마S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523억925만원이다. 2019년 매출 대비 22.3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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