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진안읍행정복지센터(읍장 배완기)에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 30포를 쾌척했다.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24일 정미소를 통해 백미 20kg짜리 30포를 읍사무소에 전달했으며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나눔을 실천한 이번 사례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특히, 이 기부가 11년째 이뤄지고 있어 나눔에 인색한 요즘 사회에 따스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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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완기 진안읍장은 “연이은 태풍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온정을 베푼 기부자에게 감사드리며, 뜻에 따라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kti145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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