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엠투엔은 21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억원규모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서영민씨로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6일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민지기자
입력2020.09.21 10:44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엠투엔은 21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억원규모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서영민씨로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6일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