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제발 배달 오토바이 운전 좀 잘해주세요" 난폭운전에 소음까지 시민들 '스트레스'

시계아이콘01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불법 차선 변경에 횡단보도 가로 질러
운전 중 담배 피우고 길에 침 뱉고 스마트폰 이용까지
시민들 "본인 사고 위험 물론, 다른 사람까지 피해" 분통
일부 운전자 오토바이 불법 개조해 극심한 소음 유발

"제발 배달 오토바이 운전 좀 잘해주세요" 난폭운전에 소음까지 시민들 '스트레스' 한 배달원이 빠른 속도로 음식 배달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표현과 무관.
AD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배달 오토바이 난폭운전 정말 너무하네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배달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난폭운전으로 시민들의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다.


통계청이 집계한 올해 2분기 온라인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3조 8,000억 원이다. 전년 대비 70% 넘게 늘었다. 주요 업체의 주문 건수를 보면 1년여 만에 2배 이상 성장할 정도로 성장세가 가파르다. 자연히 배달 오토바이 종사자들도 늘어나면서 배달 주문 플랫폼 업체는 전례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문제는 배달 오토바이 일부 운전자들의 난폭운전이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한 번화가 사거리에서는 차량들 사이로 예닐곱대의 배달 오토바이가 무리한 끼어들기를 시도하며 빠르게 지나갔다. 이로 인해 일대가 잠시 마비될 정도로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또 다른 오토바이 운전자의 경우 신호를 받아 멈춰야 할 횡단보도 앞에서 시민들을 요리조리 피하며 빠르게 지나갔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시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몸을 피해야만 했다.


그런가 하면 아예 한 손으로는 담배를 피우며 곡예 운전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여기에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도로가 아닌 인도로 올라와 사실상 무법질주를 하는 운전자들도 쉽게 볼 수 있었다. 아파트나 주택가 오피스텔 단지 안에서 과속하는 배달원도 있었다.


"제발 배달 오토바이 운전 좀 잘해주세요" 난폭운전에 소음까지 시민들 '스트레스' 지난 6월 서울 한 번화가에서 배달용 오토바이가 짐을 싣고 인도로 주행하고 있다.사진=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시민들은 당장 분통을 터뜨렸다. 배달원 본인의 사고 위험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심각한 스트레스와 피해를 준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힌 회사원 김모(38) 씨는 "배달 오토바이 난폭운전 정말 분통 터진다"라면서 "신호 위반은 물론 인도주행과 불법 유턴은 기본이다. 심지어 역주행도 하는 경우도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러다가 사고가 날 수 있고 결국 본인 피해 아닌가, 빠른 배달도 좋지만, 법규를 위반하면서까지 배달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30대 회사원 박 모 씨는 "최근 인도로 오토바이가 올라와 질주하는 모습을 봤는데, 인도는 사람만 다니는 곳이다"라면서 "사고 위험에 벌금까지 받을 수 있는데 어떻게 저럴 수 있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인도 오토바이 질주는 결국 사람이 알아서 피해야 한다. 큰 사고 위험이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저녁에 산책을 한다고 밝힌 20대 대학생 이 모 씨는 "저녁이 되면 오토바이 불법 질주는 더 심각하다. 무슨 소음을 그렇게 내는지 정말 시끄럽다"고 토로했다. 이어 "저녁이나 야간에 주문이 좀 몰려 빨리 가려고 하는 것은 이해하는데, 그 피해는 다른 사람들이 다 입지 않나, 제발 좀 제대로 운전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난폭운전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은 통계로도 드러난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오토바이 등 이륜차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265명으로 13.7% 늘었다. 같은 기간 이륜차 교통사고 건수도 2.7% 증가했다. 여기에 경찰청 등이 지정한 '공익 제보단'이 올 5월부터 3개월간 신고한 이륜차 법규 위반은 7823건에 이른다.


"제발 배달 오토바이 운전 좀 잘해주세요" 난폭운전에 소음까지 시민들 '스트레스' 지난 6월 한 배달용 오토바이가 음식 배달을 위해 인도 가로수 옆에 주차한 모습. 해당 오토바이는 인도 이곳저곳을 통해 빠르게 주행했다. 사진=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특히 일부 운전자들이 오토바이를 불법 튜닝(구조변경)해 이로 인한 굉음 유발 상황도 심각하다.


40대 직장인 이 모 씨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저녁에 주문이 많고 가끔 야식도 주문하는 사람들이 있다. 문제는 오토바이 소음이다"라면서 "오토바이가 아파트 단지로 들어오고 나갈 때까지 엄청난 소음이 나는 경우도 있다"고 토로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자체들은 단속에 나서고 있다. 경기 군포시는 배달 오토바이의 불법 튜닝(구조변경) 등으로 인한 굉음 유발 행위 5건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군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산본시장 사거리와 당동로-금당로 등 2곳에서 불시에 오토바이 불법 소음에 대한 단속을 해 5건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불법 튜닝은 4건, 소음허용기준치 초과는 1건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불법 튜닝은 징역1년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해당한다. 소음허용기준치 초과는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최대 1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AD

오토바이 소음 등 민원증가에 한 구청 관계자는 "배달업체는 안전모 지급 등 오토바이 안전에 매일 점검 및 교통법규 준수 교육 등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 기관을 통해 업주들에게 신호위반 등 사고 요인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