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대명소노시즌은 김정훈, 김범철 공동 대표 체제에서 김정훈 대표가 대표직을 사임하면서 김범철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9일 공시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구은모기자
입력2020.09.09 15:23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대명소노시즌은 김정훈, 김범철 공동 대표 체제에서 김정훈 대표가 대표직을 사임하면서 김범철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9일 공시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