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제낙스는 7일 40억원 규모로 대출원리금이 연체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해외 자회사 매각 대금을 회수해 대출금을 상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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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기자
입력2020.09.07 14:15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제낙스는 7일 40억원 규모로 대출원리금이 연체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해외 자회사 매각 대금을 회수해 대출금을 상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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