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환자 108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이 12명(서울 누계 563명), 구로구 아파트 4명(〃32명), 극단 '산' 관련 3명(〃30명), 성북구 체대입시 관련 1명(〃33명),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1명(〃67명) 등이었다.
또 타시도 확진자 접촉 4명(〃131명), 기타 58명(〃1천529명), 경로 미확인이 25명(〃601명)이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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