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내 최대' 양평 스타벅스, 확진자 다녀가 영업 중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국내 최대 매장 규모를 자랑하는 스타벅스 더양평DTR점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파악돼 12일 임시 폐쇄됐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9일 이 매장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이날 오전 방역 당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측은 이에 이날 오후 1시 매장 영업을 임시 중단했다. 현재 매장에서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방역 당국은 CCTV 등을 살펴보고 동선 등을 분석 중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