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수백억원대 슈퍼컴퓨터로도 기상 예측 틀리는 이유는? [임주형의 테크토크]

시계아이콘02분 3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기상관측용 '수치예보모델' 계산하는 기상청 슈퍼컴퓨터
최근 이상기후로 날씨 영향 미치는 변수 많아져
기상청 관계자 "집중호우 등 현재 과학기술상 예측 힘들어"
英·日 등 신형 슈퍼컴퓨터 도입 열성

수백억원대 슈퍼컴퓨터로도 기상 예측 틀리는 이유는? [임주형의 테크토크] 지난 8일 전북 남원시 금지면 귀석리 금곡교 인근 섬진강 제방이 무너져 강물이 도로 위로 차올랐다. / 사진=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이상 기후로 인해 날씨 예보가 잇따라 빗나가면서 기상청 예보에 대한 불신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기상청이 날씨 예측에 쓰이는 슈퍼컴퓨터를 구매하려고 1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수백억 짜리 장비를 갖추고도 오보를 내는 거냐'라며 강한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다.


그러나 기후 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날씨 예측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많아져, 기존 슈퍼컴퓨터로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렇다 보니 영국·일본 등 선진국 기상청들은 더욱 강력한 연산 능력을 갖춘 신형 슈퍼컴퓨터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 5월 '올여름 기상전망'에서 이번 여름은 평균기온과 폭염일수 모두 평년보다 높은 '역대급 무더위'를 예보했다. 당시 기상청은 올여름 동안 기온은 평년보다 0.5~1.5도 높은 24.1~25.1도, 폭염 일수도 평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20~25일을 예측했다.


그러나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22.5도로 오히려 평년보다 2도께 낮았다. 폭염 일수는 3.9일, 열대야 일수는 2.3일로 각각 평년 대비 2~3일 적었다.


강수량 예측치도 크게 빗나갔다. 기상청은 당초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은 강수량을 예측했으나, 전날(11일)까지 장마가 49일째 이어지면서 올해 7~8월 강수량만 663.3㎜를 기록했다. 장마 기간 중 강수량이 가장 많았던 지난 2006년 기록(699.1㎜)에 근접한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기상청의 예보 능력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172억원의 예산을 들여 최첨단 '슈퍼컴퓨터 4호기'를 갖췄는데도 기상청의 오보가 끊이지 않는다며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쓴 글에서 "슈퍼컴퓨터에 엄청난 세금을 들였다는데 몇시간 뒤 날씨도 못 맞추는 게 말이 되나", "차라리 폐쇄회로(CC)TV 보고 비 오는지 판단하는 게 더 정확하겠더라" 등 기상청 예보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기상청 슈퍼컴퓨터는 초대형 계산기


수백억원대 슈퍼컴퓨터로도 기상 예측 틀리는 이유는? [임주형의 테크토크] 지난 2015년 도입된 기상청 '슈퍼컴퓨터 4호기'. 초당 5800조회 연산이 가능하다. / 사진=기상청


그렇다면 기상 예보에서 슈퍼컴퓨터는 어떤 역할을 맡을까. 사실 슈퍼컴퓨터 자체만으로는 날씨를 예측할 수 없다. 슈퍼컴퓨터는 기상을 예측하는데 필요한 방정식을 계산하는데 쓰이는 '초대형 계산기'에 가깝다.


기상청의 날씨 예보는 대기 상태 관련 정보를 최대한 많이 수집하는 데서 시작한다. 기상청은 전세계 110여개 기상관측소 및 날씨위성으로부터 온도·압력·습도·풍속 등 데이터를 수집한다.


기상청은 수집된 데이터들을 '수치예보모델'에 입력하고, 이후 슈퍼컴퓨터가 해당 모델을 계산해 예측값을 내놓는다. 인간 과학자는 컴퓨터가 내놓은 값을 실제 날씨와 비교하며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이같은 과정을 통해 더욱 정확한 예보가 만들어진다.


한국 기상청의 경우 영국에서 제작된 수치예보모델인 'UM'과 한국 기후에 최적화된 자체 수치예보모델인 'KIM'을 혼용한다.


한편 해당 모델들을 계산하는 '슈퍼컴퓨터 4호기'는 지난 2015년 도입된 최신형 시스템으로, 기상청 설명에 따르면 미국 슈퍼컴퓨터 제조사 'CRAY(크레이)'가 설계한 XC40 대용량 병렬 프로세서와 인텔사 중앙처리장치(CPU)를 혼합해 최대 5800TFlop/s(테라플롭스·초당 1조회 연산) 성능을 낼 수 있다. 즉, 슈퍼컴퓨터 4호기는 1초에 5800조번 계산을 할 수 있는 셈이다.


문제는 기후 변화 불확정성…변수 늘면서 정확도 떨어져


수백억원대 슈퍼컴퓨터로도 기상 예측 틀리는 이유는? [임주형의 테크토크] 지난 10일 오후 경기 양주시에 집중 호우로 양주역과 인근 도로가 물에 잠겼다. 사진은 물에 잠긴 역 외부 모습. / 사진=연합뉴스


문제는 기후 변화로 인해 슈퍼장마, 스콜성 집중호우 등 기존 한국 환경에서 볼 수 없었던 현상이 나타나면서 날씨 예보의 변수가 늘어났다는 데 있다. 수치예보모델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통해 결과를 산출하는데, 입력되는 데이터 값이 조금만 달라져도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에 짧은 시간 집중호우가 내린 뒤 그치면, 대량의 수증기가 생성돼 강수확률이 늘어난다. 날씨 예보의 새 변수가 생기는 셈이다. 이같이 날씨 상황이 불안정하다 보니 테라플롭스급 연산을 할 수 있는 슈퍼컴퓨터로도 날씨 예측을 정확히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윤기한 기상청 통보관은 11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번 장마의 경우 지역적으로 집중호우가 굉장히 많이 나타났다"며 "집중호우가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니는 것만으로도 지역 상황이 변하기 때문에 과학기술상 (데이터를) 잡아낼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중호우 지역과 비집중호우 지역 간극을 줄이는 것은 현재 기상청 기술상 난제"라며 "계속해서 숙제로 삼아 발전의 척도로 삼으려 한다"고 덧붙였다.


◆선진국도 기후 변화 시대 맞아 신형 슈퍼컴퓨터 적극 도입


기후 변화로 인한 불확정성 때문에 정확한 기상 예보에 곤경을 치르는 것은 비단 한국 기상청 뿐만이 아니다. 지난 2월 태풍 '데니스'의 영향으로 634곳에 홍수 주의보가 내려졌던 영국, 잇따른 초대형 허리케인 발생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미국 등, 다른 나라들도 정확한 기상 예보로 천재지변을 조기에 감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국의 경우 지난 2월17일 정부에서 8억6400만파운드(약 1조3000억원)의 예산을 영국 기상청에 투입해 초대형 슈퍼컴퓨터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오는 2022년 기상청에 설치될 예정인 해당 컴퓨터는 기존 XC40 프로세서보다 훨씬 진보한 ARM 'A64fx'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해당 프로세서는 스마트폰 CPU 설계로 유명한 영국 반도체 기업 ARM사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최대 4만2000 테라플롭스의 연산이 가능해 1초에 4경2000조회 계산할 수 있다.


슈퍼컴퓨터 성능 순위 사이트인 'TOP500'에 따르면 영국 기상청의 신형 슈퍼컴퓨터는 전세계 6위권에 해당하는 성능을 보유했다.


일본 기상청도 신형 슈퍼컴퓨터를 이용, 기존 일본 수치예보모델인 '아메다스'에 지상 습도와 해상 수증기 유입 정도 등을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AD

한국 기상청도 기존 슈퍼컴퓨터 4호기보다 성능을 강화한 차세대 슈퍼컴퓨터 도입을 앞두고 있다. 오는 2021년 말까지 6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형 '슈퍼텀퓨터 5호기'를 구축할 방침이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