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는 최근 진행한 ‘휠라 가족사진 공모전’에 응모한 전국 4000 가족에게 임직원이 직접 쓴 손편지와 선물 전달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가족사진 공모전에 보내온 수천가족의 기대 이상의 성원에 감동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고심 끝에 마련한 ‘깜짝 화답’ 차원에서다.
휠라 가족사진 공모전은 지난 봄 전개했던 위기 극복·희망 나눔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을 잇는 행사로 지난 5월 말부터 6주간 캠페인 전용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에 가족사진과 사연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 응모가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과 사연을 함께 보내야 하는 응모 조건에도 약 4000 가족, 가족 구성원 수로는 약 2만 명이 참여했다.
휠라 관계자는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 뜨거운 고객 참여 열기에 당초 계획을 수정해 이벤트에 참여한 4000 가족 전원에게 휠라 패밀리백을 비롯, 가족사진으로 제작한 마그넷, 그리고 휠라 임직원이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휠라 임직원이 손수 쓴 수천 통의 손편지와 선물은 최근(28일) 전국 휠라, 휠라 키즈, 휠라 언더웨어 등 휠라 패밀리 브랜드 매장을 통해 거주지역 인근 매장에서 순차 전달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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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가족사진의 소중함마저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는 사연에 감동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해게 됐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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