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에 따르면 50대 A씨는 지난달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뒤 2주간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무증상 상태에서 자가격리 해제를 위해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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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 따르면 50대 A씨는 지난달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뒤 2주간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무증상 상태에서 자가격리 해제를 위해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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