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보석의 황제' 다이아의 눈물…코로나19에 세계 96조원 산업 빨간불

시계아이콘01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3월 가격지수, 10년래 최저치

'빅2' 기업마저 1분기 순익 급감

단골 끊기고 생산량 축소까지


생산·가공·유통 등 전 영역에서 공급망 붕괴

생산업체 밀어내기할 경우 가격 더 떨어질 듯


'보석의 황제' 다이아의 눈물…코로나19에 세계 96조원 산업 빨간불
AD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보석의 황제' 다이아몬드가 굴욕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세계 경제 부진과 미ㆍ중 무역분쟁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다이아몬드 가격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 공급망 사슬도 끊길 위기에 처해 있다.


800억달러(약 96조원) 규모의 전 세계 다이아몬드 산업의 위기 신호는 관련 기업의 실적에서 찾을 수 있다. 30일 외신 등에 따르면 세계 다이아몬드 양대 산맥 중 하나인 러시아 알로사의 올 1분기 순이익은 90% 급감했다. 이와 함께 러시아 로모노소프 광산의 생산량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알로사는 주요 거래처 중 하나인 다이아코어를 비롯한 장기 고객 5곳과의 거래도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아몬드는 영원히'라는 광고 카피로 유명한 드비어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다이아몬드 원석 가격을 5% 인하한 데 이어 올해 다이아몬드 생산량을 최대 26% 줄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글로벌 다이아몬드 생산량을 조절해 가격을 통제해온 드비어스가 가격 인하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투자은행 베렌버그의 리처드 해치 애널리스트는 "이는 업계에서는 전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국제 다이아몬드 가격지수 정보업체인 인덱스온라인에 따르면 지난 3월 다이아몬드 가격지수는 116으로 10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 6월 118로 소폭 올랐지만 하락 추세와 비교하면 거의 반등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다이아몬드 업계의 위기는 수요 감소와 전염병 사태가 겹치면서 더욱 깊어졌다. 다이아몬드는 부유층 사이에서 증여나 상속 목적의 선호도가 높았다. 하지만 최근 세계 경제가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매력이 크게 떨어졌다. 안전자산인 금이나 달러화에 비해 가격변동성이 크고 거래가 까다로워 환금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다이아몬드의 1·2위 소비국인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도 다이아몬드 수요 급감에 영향을 미쳤다. 전 세계 다이아몬드 거래의 40%를 차지하는 홍콩의 정치적 상황도 다이아몬드 산업을 위축시켰다. 여기에 중국의 반부패운동, 전 세계적인 결혼 기피현상, 인조 다이아몬드시장의 급성장도 다이아몬드시장 위축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보석의 황제' 다이아의 눈물…코로나19에 세계 96조원 산업 빨간불


코로나19는 수요뿐 아니라 공급망까지 무너뜨리는 결정타가 됐다. 전 세계가 셧다운(shut down·일시적 업무정지)에 들어가면서 광산부터 가공업체, 소매상에 이르는 물류체계가 올스톱된 것이다. 무엇보다 세계 다이아몬드 절삭ㆍ가공시장의 90%를 차지하는 중간 공급망 인도의 조업 차질이 위기를 부추겼다. 인도는 드비어스, 알로사 등으로부터 다이아몬드를 대규모로 들여와 가공한 뒤 홍콩·중국·미국 등에 공급해오는 중간다리 역할을 한다. 다이아몬드 가공업체들이 밀집돼 있는 인도 구자라트의 관련 산업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약 800억루피(약 1조3304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자라트가 인도 국내 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8%에 달한다. 코로나19발 다이아몬드 산업 타격이 지역뿐 아니라 나라 경제에까지 미친다는 평가가 나온다.


가공업체 조업 중단은 보석소매상의 줄폐쇄로 이어졌다.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유통업체인 시그넷주얼러스는 "미국과 영국 전체 점포의 10% 이상을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시그넷주얼러스의 주가는 연초 대비 51% 떨어졌다.


비관적 전망에 세계 최대 명품 그룹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는 미국 보석업체 티파니 인수를 재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LVMH는 지난해 11월 그룹 역사상 최대인 162억달러(약 19조원)에 티파니를 인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다이아몬드 수요가 직격탄을 맞자 재협상 추진설에 힘이 실린다.


다이아몬드 가격 하락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게 업계의 대체적 평가다. 브루스 클레버 드비어스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마케팅 예산으로 10년 만에 최대 규모인 1억8000만달러(약 2168억원)를 투입하겠다"고 밝혔지만 속수무책으로 떨어지는 다이아몬드 가격을 방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다이아몬드업계 전문가인 폴 지민스키는 "올해 들어서만 다이아몬드 원석 가격이 약 20% 떨어졌다"며 "드비어스와 알로사 같은 대형 업체들이 밀어내기에 나서면 가격은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AD

여기에 다이아몬드의 대규모 집산지인 벨기에 앤트워프 등에서 소규모 업체들이 25% 할인한 가격으로 유통에 나서는 등 경쟁은 심화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다이아몬드 재고량은 최근 35억달러(약 4조2000억원)어치에 달하며 연말에는 45억달러(약 5조4000억원)어치에 이를 전망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