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건강미 넘치는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아름은 자신의 SNS에 "운동할 때 주름살 안생기려고 힘들면 보조개를 만들어요. 멋진 다음 주를 위한 일요일 만드시길 빌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언니 너무 멋져요" "걸 크러쉬 넘나 멋진!!!"라며 큰 호응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헬스장에서 덤벨을 들고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특히 구릿빛 피부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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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아름은 2001년 미스코리아에 입선한 후 골프 전공을 살려 23세때 2004년 야외 필드 누드집을 내 화제가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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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아름 "멋진 다음 주를 위해"](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0062508114224675_15930403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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