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비츠로셀은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단기차입금 200억원 증가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1%에 해당한다.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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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기자
입력2020.06.23 17:56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비츠로셀은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단기차입금 200억원 증가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1%에 해당한다.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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