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완기자
입력2020.06.03 22:31
수정2020.06.03 22:35
속보[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3일 日 교토통신이 외무성 소식통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모테기 외무상은 강경화 장관이 제안한 기업인(비즈니스 관계자)들에 대한 입국제한의 조기 완화 요청을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