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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명진 기자] 사)전북기독교성지화사업추진협의회(이사장 원팔연 목사)는 지난달 29일 예수병원 인근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건축 부지에서 착공감사예배를 가졌다고 밝혔다.
설교를 맡은 원 이사장은 “호남에 기독교가 전파된 지 127년이 되는 해에 뜻 깊은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착공식을 갖게 돼 기쁘다”며 “이 기념관을 통해 역사를 거울 삼아 과거를 돌아보고 예수 사랑과 미래 비전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명진 기자 pmj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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