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의 글귀가 여름을 맞아 새롭게 바뀌었다. 이번 글귀는 백무산 시인의 '정지의 힘'에서 가져온 것으로 멈춰있는 것 같지만 꽃을 피우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씨앗처럼, 누구에게나 도약을 위한 멈춤의 시간이 필요함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20.06.01 08:53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의 글귀가 여름을 맞아 새롭게 바뀌었다. 이번 글귀는 백무산 시인의 '정지의 힘'에서 가져온 것으로 멈춰있는 것 같지만 꽃을 피우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씨앗처럼, 누구에게나 도약을 위한 멈춤의 시간이 필요함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