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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서울현충원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다음달 14일까지 일반 시민의 방문을 잠정적으로 제한한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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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20.05.31 15:50
6월 호국보훈의 달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서울현충원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다음달 14일까지 일반 시민의 방문을 잠정적으로 제한한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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