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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주민들이 양천구청 정문 앞에 설치된 외부 무인민원 발급기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양천구는 주민 편의를 위해 내부에 있던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 이용 가능하도록 외부에 새로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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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20.05.25 21:56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주민들이 양천구청 정문 앞에 설치된 외부 무인민원 발급기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양천구는 주민 편의를 위해 내부에 있던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 이용 가능하도록 외부에 새로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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