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덱스터는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와 20억원 규모의 영화 ‘음양사(가제)’ VFX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6%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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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모기자
입력2020.05.15 13:41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덱스터는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와 20억원 규모의 영화 ‘음양사(가제)’ VFX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6%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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