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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킷] 싱그러운 매력 가득, 사과맛 술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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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볼 수 있는 영롱한 사과말 술을 소개합니다.

[드링킷] 싱그러운 매력 가득, 사과맛 술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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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사과로 만든 식품은 넘쳐난다. 그중에서도 유독 사과가 배합되면 맛의 퀄리티가 확 올라가는 것이 있으니 단연 술! 쓴 소주를 선호하지 않는 에디터는 술집이나 마트에 가면 주류 칸에 사과 맛 알코올이 있는지 확인하곤 하지. 아마 비슷한 사람들많지 않을까. 국내에서도 찾을 수 있는 영롱한 사과 맛 술들을 소개한다.



템트3 애플
[드링킷] 싱그러운 매력 가득, 사과맛 술 6종 제품 사진=아싸비어 홈페이지

이 제품은 에디터가 즐긴 지 얼마 안 된 술이다. 문득 펍에서 호기심에 주문했다가 좋아하는 맥주 중 TOP 1을 차지했다는. 술집에 가면 메뉴에 이 술이 있는지 찾을 정도다. 여성들에겐 쟁여템으로도 인기 제품이다.


가장 좋은 점은 인위적이지 않은 사과 맛과 많이 달지 않다는 점. 그리고 4.5도의 낮지 않은 도수로 취하는 기분도 여실히 안겨준다. 화려하고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도 맛을 상승시켜주는 요인이라 할 수 있지. 감자튀김이나 고로케 등 튀김 안주와 조합이 좋은 술이다. 집에서 혼술 할 땐 크래커 같은 가벼운 스낵류도 좋다. 샴페인 같은 가벼운 사과 맛 맥주를 찾고 있다면 템트3는 당신에게 완벽한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애플 폭스
[드링킷] 싱그러운 매력 가득, 사과맛 술 6종 제품 사진=애플 폭스 자사 홈페이지

하이네켄의 대표적인 애플 사이다, 애플 폭스는 익숙하지 않은 제품일 수도 있다. 국내에서도 사과 맛 맥주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낮은 편. 하지만 유럽권에서는 그 인기가 상당하다.(별명이 세상에 과수원 도둑이라네) 사이다라고 해서 음료로 착각하지 말자. 사과를 발효한 것을 의미한다.


이 제품의 최대 강점은 청량한 탄산감이라 할 수 있겠다. 오픈 시 밀려오는 숙성된 사과 향과 목에서 느껴지는 탄산의 짜릿함! 일반적인 애플 사이다 맥주는 청사과를 발효하여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애플 폭스는 빨간 자태가 영롱한 홍사과로 생산된다. 시중의 일반적인 사과 맛 맥주와는 차별화된 맛과 향을 자랑. 그래서 그런지 단맛도 더 나는 제품, 달달한 애플 사이다를 찾는다면 애플 폭스를 마셔보자.



추사 40
[드링킷] 싱그러운 매력 가득, 사과맛 술 6종 제품 사진=술팜 홈페이지

한국 술도 예외는 없다. 예산사과와인에서 직접 재배한 사과를 오크통에 숙성한 사과 증류주인 '추사 40'은 한국의 깊은 사과 맛을 그대로 재현해 냈다. 추사라는 이름에 맞게 가을에 잘 익은 붉고 질 좋은 사과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그 명성에 맞게 이미 우리나라에서 다수의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음식과 절묘한 조합을 자랑한다. 오크통에서 오랫동안 숙성된 덕인지 훈연 된 싱그러운 나무 향과 달콤한 사과 향이 코를 감싸며 깔끔하고 부드럽기로 유명하다. 다들 이 술을 맛본 뒤 다른 와인은 못 찾는다고. 미디엄 바디감이지만 또 엄청 가벼운 편은 아니다, 목에 넘어갈 때 묵직한 질감을 느낄 수 있을 것. 숙성된 돼지고기로 만든 보쌈이나 갈비찜, 해산물이랑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스미노프 아이스 그린애플
[드링킷] 싱그러운 매력 가득, 사과맛 술 6종 제품 사진=신합상사 홈페이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글로벌한 인지도를 보여주는 보드카, 스미노프. 여러가지 맛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묻고 따질 것 없이 그린애플이다. 스미노프 '아이스'는 이 보드카를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게끔 RTD 형태로 만든 것! 일반 보드카는 마시기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RTD 용으로 나왔다니 환영을 안 할 수가 없다.


아이스 버전은 약 5도의 도수로 파티나 모임 등의 술자리에서 무겁지 않아 자주 찾는 제품이라고. 아이스 버전은 오리지널 스미노프의 과일향에 탄산을 더하고 거기에 알코올을 첨가했다는 부분에서 다른 점이 있다. 도수 높은 맥주 정도랄까? 다만 아쉬운 건 국내에서 찾기가 쉽지 않다. 대형마트 말고 편의점에도 빠르게 입점할 것을 열렬히 바라는 바다.



순하리 사과
[드링킷] 싱그러운 매력 가득, 사과맛 술 6종 제품 사진=롯데주류 홈페이지

2015년부터인가, 아마도 이쯤부터 과일 소주 열풍이 거세졌던 것 같다. 유자 맛으로 히트를 치더니 사과로 그 인기의 정점을 찍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 소주에서 사과 맛을 느낄 수 있다니! 순하리는 소주 버전뿐만 아니라 '소다톡'이라 하여 탄산감이 느껴지는 주류로도 있다는 점.


순하리 유자 맛을 접했을 땐 약간의 풍선껌 같은 맛으로 의아했지만 사과 맛을 맛본 뒤 이것만 찾게 되었다. 삼겹살이나 닭발 등 고기류랑 먹어도 조화가 괜찮았고 쓴맛이 없어 마른안주와 먹어도 괜찮았다. 소다톡은 3% 정도밖에 안되는 알코올 덕인지 음료 느낌이 강하지만 알코올에 약한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 술은 못 마시는데, 기분은 내고 싶을 때 또는 팝콘 하나 놓고 혼자 영화를 감상할 때 함께 마시고 싶은 제품이다.



써머스비
[드링킷] 싱그러운 매력 가득, 사과맛 술 6종 제품 사진=신합상사 홈페이지

사과 맛 술 좀 마셔봤다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제품은 꼭 마셔봤을 것,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상당한 '써머스비'다. 템트3 애플만큼 기분 좋은 사과 향을 선사하지만 이 제품은 더욱 달달한 맛을 자랑. 먼저 한 모금 마셨을 때 전해오는 달달함과 끝에 느껴지는 알싸한 알코올 맛이 매력이라 음료수 같은 사과 맛 술을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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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도수는 4.5%로 낮지는 않은 편, 달달하다고 계속해서 들이켰다간 취하기 마련이다. 샴페인의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 저렴이 버전으로 즐겨도 좋을 제품. 묵직하지 않고 가벼운 질감이지만 탄산이 강해 청량감이 대단하다. 갈증을 해소하기에 더없이 좋은 써머스비, 치킨이나 크림 파스타 등 느끼한 맛을 잡아야 할 때 곁들이길 권한다.






이유진 에디터 yujina030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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