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부산시 기장군은 부산 최초 융복합형 도시농업공원이 내년 조성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중이라고 4일 밝혔다.
기장군은 개발제한구역 내 나대지로 방치된 철마 일대를 환경과 시민들의 심신치유의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3년 전부터 이 공원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된 심의 일정에도 불구하고 올해 안에 부산시 관련심의를 통과하고 공원 결정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도시농업공원은 시·군비 총 105억원을 들여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263번지 일원 2만7254㎡(약 8244평)에 도시농업을 테마로 하는 상징적 종합체험공간을 조성, 도시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도농 상생을 위한 장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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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시민들에게 여가활동, 자연과의 교감, 나눔의 공간으로 '잔디밭 야외무대', '자연학습장', '농업체험센터', '기장 찰토마토 텃밭', '스마트팜', '느티나무길 및 공연 광장', '농업 체험장', '작물재배원' 등의 시설을 조성해 제공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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