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현진소재는 김동화 대표 해임으로 인해 각자대표 체제를 이도헌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4일 공시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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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령기자
입력2020.05.04 14:14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현진소재는 김동화 대표 해임으로 인해 각자대표 체제를 이도헌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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