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WB "브라질 5% 역성장" 경고…침체 부추기는 신흥국

시계아이콘01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아르헨티나 아홉번째 디폴트 우려
인도 성장률 1%대로 곤두박질

WB "브라질 5% 역성장" 경고…침체 부추기는 신흥국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중남미와 남아시아의 핵심국가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인도의 경제적 타격이 예상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후 봉쇄 조치 등으로 경기 둔화가 발생한 미국, 유럽과 달리 이들 국가는 이번 사태 이전부터 수요 감소, 금융시장 불안 등의 문제를 안고 있었는데, 전염병까지 엄습하면서 그야말로 '엎친 데 덮친'격이 된 것이다.


미국과 유럽이 경제활동을 재개하더라도 글로벌 경기 회복은 더딜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주요 20개국(G20)은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재정 여력을 마련해 주기 위해 저소득 국가를 대상으로 한 채무 상환 유예 카드를 검토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세계은행(WB)은 중남미 국가 보고서를 통해 이 지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를 -4.6%로 하향조정했다. 이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2.1%)나 1983년 남미 부채위기(-2.4%)보다도 낮은 수준이며 지난달 말 골드만삭스가 발표한 올해 중남미 GDP 증가율 전망치(-3.8%)보다도 낮게 추산한 것이다.


WB "브라질 5% 역성장" 경고…침체 부추기는 신흥국



WB는 또 중남미 최대 국가인 브라질의 올해 GDP 증가율을 지역 평균보다도 낮은 -5.0%로 전망했다. 서비스와 농업이 발달된 브라질의 특성상 코로나19로 외부 수요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유가 하락에 따른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브라질 민간 연구기관인 제툴리우 바르가스 재단 브라질경제연구소(Ibre)도 최근 정부가 고용 수준은 유지하면서 근로자 소득 감소폭을 줄이지 않을 경우 최대 1260만명의 신규 실업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연구소는 최악의 경우 올해 성장률은 -7%, 실업률은 23.8%가 될 것으로 봤다. 브라질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까지 2만2192명으로 전 세계 14번째다.


브라질과 함께 중남미의 또 다른 축인 아르헨티나에서는 아홉 번째 디폴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미 지난달 말 자체 지정한 채무조정 기간이 종료됐고 지난주에는 100억달러 규모의 일부 국채 상환이 미뤄졌다. 이번 주에 관련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지만 전문가들은 채권자가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을 아르헨티나 정부가 내놓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남미 국가들은 코로나19 확산에 앞서 지난해 사회적 불안감 확산에 따른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최근 국제 유가를 비롯한 상품 가격 폭락으로 대내외 어려움이 큰 상황이었다. 여기에 코로나19가 지난달부터 대륙 내에서 빠르게 확산하면서 뒤늦게 각종 봉쇄조치를 취했고 공장 가동도 중단했다. 재정적 여력이 넉넉치 않아 미국이나 유럽에서 취한 대규모 부양책을 통해 고용을 보호하는 등 사회적 안전망을 긴급히 만들기가 어렵다는 게 특히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등 일부 중남미 정상들의 안일한 대처도 경기 불안요인으로 꼽힌다.


인도를 비롯한 남아시아 국가들도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다. WB는 이날 보고서에서 남아시아의 올해 GDP 증가율을 1.8~2.8%로 대폭 낮췄다. 6개월 전에는 6.3% 증가를 점쳤다. WB는 "40년 만에 최악의 위기"라면서 "경제활동 중단, 무역 붕괴, 금융 부문 압박 증대 등으로 급격한 경기 침체가 예상된다"고 봤다. 남아시아 최대 경제국인 인도는 올해 회계연도(2020년 4월~2021년 3월) 기준 경제성장률이 1.5~2.8%가 될 전망이다. 인도 정부는 14일까지 발령한 국가봉쇄령을 이달 30일까지 2주 더 연장할 예정이다. 인도 내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에만 800명 이상 늘고 있다.


AD

중남미, 남아시아를 비롯해 아프리카까지 경제적 취약 국가로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이들을 위한 국제기구 차원에서의 지원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G20 국가들은 신흥국 부채 위기를 막기 위한 일환으로 저소득 국가에 대한 채무 상환 유예 방안을 도입할지 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과 WB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국채 상환 시점을 6~9개월 뒤 또는 2021년으로 늦추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번 주 재무장관 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G20 관계자는 한 외신에 "실제 부채 조정 등이 이뤄지려면 공동작업 등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당장은 여력을 줘서 현금 흐름이나 부채 상환 등에 우려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