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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 앞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들이 구세군이 마련한 무료급식을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 활동을 못하고, 무료 급식마저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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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0.04.10 12:42
10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 앞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들이 구세군이 마련한 무료급식을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 활동을 못하고, 무료 급식마저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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