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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홍현희♥제이쓴 홈쇼핑서 쭈꾸미 판매 … 주문량 실시간 반영에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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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홍현희♥제이쓴 홈쇼핑서 쭈꾸미 판매 … 주문량 실시간 반영에 '얼음' MBC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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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첫 홈쇼핑 촬영에서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주문량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홈쇼핑 촬영에 도전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홍현희는 앞서 홈쇼핑 도전을 위해 피자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연구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홈쇼핑 촬영 당일 홍현희는 쭈꾸미를 마음껏 먹는다는 생각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촬영 전 스태프들에게 생방송에 관한 질문을 하고 미리 준비한 비장의 레시피를 꺼내기도 했다. 열정적인 그의 모습은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게다가 홍현희는 홈쇼핑 촬영 중에 전매특허인 먹방을 선보였다. 이는 쭈꾸미 주문량에 실시간으로 반영됐다. 그 모습을 본 홍현희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실수를 연발했다.


홍현희는 생방송에서 갑작스러운 문제가 발생하자 스태프들에게 먹방을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홈쇼핑 중에 일어난 사건은 무엇인지 또 부부는 쭈꾸미를 끝까지 판매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께 방영된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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