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배우 남궁민이 '사회적 거리두기'실천을 위해 자택에서 머무는 가운데, 최근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남궁민은 2일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지만 집집집. 골뱅이 비빔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자신의 집 내부와 직접 조리한 것으로 보이는 골뱅이 비빔면도 함께 사진에 담았다.
앞서 그는 지난해 6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한강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자택을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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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 방송에서 "내 이름으로 된 첫 집"이라며 "그 안에 사람이 있으면 이상할 것 같은 차가울 정도로 현대적인 집이었으면 했다"라고 소개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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