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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항공업계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2일 대한항공 기내식센터 내 기내식 세팅장에 항공기에 실리지 못한 카트가 가득 차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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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20.04.02 17:05
코로나19 여파로 항공업계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2일 대한항공 기내식센터 내 기내식 세팅장에 항공기에 실리지 못한 카트가 가득 차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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