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성주군이 도내에서 처음으로 취약계층에 재난긴급생활비와 한시생활지원비를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이 0원인 가구와 차상위계층 등 사전에 신청받은 1075가구에는 5억2500만원을 성주사랑상품권으로 우선 지급했다.
재난긴급생활비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제외한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정해졌다.
한시생활지원비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시설수급자를 대상으로 1인 가구 52만원(차상위는 40만원)부터 4인 가구 140만원(차상위는 108만원)까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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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성주군수는 "오는 29일까지 행정복지센터나 우편을 통해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을 받아 중위소득 85% 이하 전체 5400여 가구에 33억7000여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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