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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31일 오후 구청 별관에서 지역 내 모든 아동·청소년에게 배부되는 ‘코로나19 예방키트’ 제작에 동참했다.
구는 지역 내 만 3세 이상 만 17세 이하 아동·청소년 3만 6587명 모두에게 키트를 지급, △KF94 마스크 2장 △덴탈 마스크 5장 △손 소독제 1개 등의 방역용품과 함께 감염 예방 안내문이 동봉돼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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