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스타산책] 연희대공원 - 나와 반려견 모두가 행복한 공간

시계아이콘02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연희동 주택가 골목 사이 70년대풍 레트로 간판 ‘눈길’
서로 다른 두 정원에 주목한 공간 기획
‘동물 친화적 공간, 로컬라운지로 동식물 크리에이터와 협업’

[인스타산책] 연희대공원 - 나와 반려견 모두가 행복한 공간 연희동의 2층 단독주택 두 채를 나란히 이은 연희대공원은 사람과 반려견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 = 마예나 PD
AD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대통령을 두 명이나 배출한 동네, 서울 연희동은 풍수가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찍이 조선 건국 당시 경복궁 터로 거론되기도 했던 땅이다. 풍수 전문가들은 연희동을 가로질러 흐르는 홍제천을 중심으로 행주형(行舟形, 배가 떠나가는 형국) 지세라고 말하는데, 이는 잠시 머물기 좋은 곳이란 뜻을 품고 있다. 그래서일까. 최근 연희동 골목 곳곳에서는 고급 단독주택들이 잇따라 사무실이나 카페로 탈바꿈하고 있다. 널따란 정원과 고풍스러운 실내양식이 돋보이는 이층집 두 채를 이어 동물과 식물을 테마로 한 콘텐츠를 풀어낸 기이한 공간, 연희대공원 역시 집의 역사를 내려놓고 콘텐츠를 공유하는 로컬 라운지로 변신한 연희동의 새로운 명소다.


한적한 주택가 골목 사이로 70년대풍 간판이 걸린 주택이 한눈에 들어온다. 원형 글씨에 진녹색 배경이 자아낸 레트로 무드 간판 아래 입구로 들어가자 돌계단 위로 넓은 잔디정원이 펼쳐진다. 잘 정돈된 옛 주택 마당엔 길고 넓은 테이블과 반려견 화장실이 나란히 자리잡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곧 반려견과 함께 온 손님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연희대공원을 기획한 임동길 디렉터는 "동물 친화적 공간으로, 반려동물과 주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라운지"라고 소개했다.


[인스타산책] 연희대공원 - 나와 반려견 모두가 행복한 공간 연희대공원은 펫프렌들리를 모토로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가 공간을 충분히 즐기고 경험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다. 사진 = 김희윤 기자

두 주택의 각기 다른 정원, 동식물 크리에이터 손길 거쳐 새롭게 구성


'앞뜰'이라 이름 붙인 첫 번째 주택 1층엔 밀크티로 유명한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반려견과 이곳을 찾는 손님이 많은 점에 착안, 특별하게 선보인 강아지용 밀크티와 양갱 메뉴는 정갈한 나무 트레이와 도기에 올려져 제공되는데, 반려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오픈 1시간여 만에 반려견과 함께 온 손님들이 속속 들어선다. 아치형 입구 너머 정원을 품은 카페 응접실은 통창으로 마당 조경을 한껏 담아낸다. 응접실 안쪽 과거 화장실로 쓰였던 공간은 신진 작가들의 설치미술을 '맛보기'로 만날 수 있는 프리뷰 전시장으로 재탄생했다. 나무계단으로 이어진 2층은 쇼룸이자 카페 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알뜰살뜰한 공간구성의 배경엔 기획과 스토리의 묘가 숨어있다. 연희대공원을 만든 어반플레이는 앞서 연남장, 연남방앗간, 연희회관을 성공리에 안착시킨 도시콘텐츠 전문기업. 공간 기획을 맡은 임 디렉터는 연희대공원 역시 공간을 플랫폼화한 기획이 시초였다고 설명한다. "평소 지역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와 그들이 가진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획해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 장이 되는 공간에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을 고민하게 됐고요."


연희동 단독주택에 매료돼 처음 한 채를 확보한 뒤 그 옆집이 매물로 나오길 기다렸다는 대목에선 "다 계획이 있구나" 하는 영화 기생충의 대사가 절로 흘러나왔다. 어렵사리 확보한 두 채의 단독주택을 이어 공간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임 디렉터가 주목한 곳은 단연 정원이었다. "잘 관리된 넓은 정원이 주인공이었죠. 자연스럽게 정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동식물 크리에이터로 기획이 이어졌고, 오늘의 연희대공원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인스타산책] 연희대공원 - 나와 반려견 모두가 행복한 공간 연희대공원의 입구인 앞뜰은 밀크티로 알려진 카페 진정성이 자리하고 있다. 식물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으로 정원과 실내 곳곳에 자연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식물이 배치되어 있다. 사진 = 김희윤 기자

'앞뜰'과 이어져 '옆뜰'이라 불리는 두 번째 주택 1층엔 반려견 행동교정센터 '배러댄예스터데이'가 운영 중이다. '수레이너(수의사+행동교정 전문 트레이너)'로 알려진 설채현 수의사가 이끄는 센터는 철저하게 반려견 행동교정을 중심으로 공간을 운영하고 있는데, 넓은 정원은 그 취지와 딱 맞아떨어지는 필수요소였다고 한다. 예약제로 운영 중인 센터 곳곳엔 반려견의 행동을 관찰하거나 움직임을 극대화할 수 있는 요소들이 숨어있다.


센터에서 2층으로 이어진 나무계단 위 샹들리에 뷰는 이 집이 품은 화려한 옛 영광의 편린이자 기록의 유산이다. "인테리어 공사 단계에서도 각각의 집이 갖고 있는 고유의 요소는 보존하려 노력했습니다. 쇠와 나무로 만들어진 계단 난간, 천장과 벽의 나무 장식 역시 원래 이 집의 인테리어였죠." 원형에 대한 기획자의 곡진한 마음은 집 곳곳에 남아 훌륭한 오브제가 되었고, 이를 간직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의 셔터 소리는 그 안목에 대한 보상처럼 내려앉았다.


[인스타산책] 연희대공원 - 나와 반려견 모두가 행복한 공간 연희대공원 실내 곳곳엔 과거 고급 주택이 갖고있는 인테리어 요소가 고스란히 남아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 김희윤 기자

원래 주택이 갖고 있는 고유 요소는 보존…원형에 대한 기획자의 ‘곡진한 마음’


앞뜰의 작고 아기자기한 정원에 반해 옆뜰은 크고 넓은 정원을 갖고 있다. 임 디렉터는 서로 다른 정원의 규모에 주목했다. "앞뜰의 정원은 단이 나눠진 소규모 공간이기 때문에 식물 관련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구상했고, 옆뜰의 정원은 오픈된 대형정원이라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동물 관련 크리에이터를 위한 장소로 기획했는데, 결국 크리에이터의 콘텐츠가 공간과 시너지를 내는 목표가 연희대공원을 통해 이뤄진 셈입니다."


동물과 식물, 그리고 사람이 한데 어우러진 도심 속 대공원의 다음 목표는 무엇일까. "처음 이 공간을 명명할 때 동물원과 식물원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대공원으로 낙점됐죠. 연희대공원은 사람이 콘텐츠를 경험하기보다 강아지나 반려동물이 주인과 함께 직접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런 공간 자체가 하나의 모듈이 되고, 성공사례로 다른 지역에 또 다른 대공원이 생기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공간을 기획하는 일. 그리고 이 검증된 공간을 다른 지역으로 확장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AD

[인스타산책] 연희대공원 - 나와 반려견 모두가 행복한 공간 고급 단독주택의 잘 관리된 정원은 로컬라운지로 바뀌면서 다수의 이웃이 함께할 수 있는 테이블과 반려견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사진 = 김희윤 기자

함께하는 강아지를 지칭하는 말이 애완견에서 반려견으로 대체되고 있는 지금, 어휘의 변화만큼이나 그들과 함께하는 반려인의 의식과 태도는 얼마나 바뀌고 있을까. 연희대공원은 반려견과 반려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함으로 반려견에 대한 존중과 의식변화를 천천히, 스미듯 촉구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소개글
@_ha.zi 말하지 않고 그저 모습을 보이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브랜드, 진정성과 독특한 콘셉트를 지닌 연희대공원의 콜라보.
@billy_ongs 이런 골목, 이런 카페가 있는... 이런 동네에 살고 싶다!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동네. 골목문화는 이렇게 만드는 건가 싶다.
@jeong_jadoo 언제가도 너무 좋은 연희대공원. 카페 메뉴도 맛있다 #날씨맛집 #잔디마당최고
@dog.sunny_ 신나는 밤산책&티타임 in 연희대공원. 오늘은 내가 연희동 인싸견!
@narangki 인적 드문 곳에서 반려견과 콧바람 쐬기~ 반려견 동반카페라니, 맛에 놀라고 애들과 함께 두 번 감동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