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AD
배우 정은채가 주얼리 화보를 통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은 2020년 부쉐론의 뮤즈로 활동중인 정은채를 모델로 한 화보를 패션 매거진 엘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은채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함께 변함없이 우아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