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통해 도서대출 신청, 다음날 차 안에서 수령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신청한 도서를 도서관 주차장 입구를 지나면서 차 안에서 수령하는 형태의 ‘북 드라이브 스루(Book Drive-thru)’가 부산에서 처음으로 실시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공공도서관 임시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9일부터 시민도서관과 중앙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2곳에서 북 드라이브 스루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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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희망자는 시민도서관 홈페이지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도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대출은 1인당 1주일에 3권까지 가능하다. 신청한 도서는 반드시 다음날 받아야 하며, 미방문 시 도서대출 신청이 취소된다. 이 서비스는 임시휴관 기간 내 실시하는 특별대출이기 때문에 기존 대출 도서 권수나 반납 연체로 인한 대출 정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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