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골적 선거개입…국민에 대한 도전”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민생당은 5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서신에 대해 ‘역사적 터닝포인트가 돼야 할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전해진 천금 같은 말씀’이라고 한 것에 대해 “체면도 염치도 없이 박근혜 아바타 정당이 되기로 작정한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김정현 민생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정농단의 주범이고 탄핵으로 물러난 박근혜의 수렴청정을 용인한다면 건강한 보수의 미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금 뜨는 뉴스
김 대변인은 “국정농단으로 감옥에 있는 박근혜가 노골적으로 선거개입을 하고 나선 것은 국민에 대한 도전”이라며 “절대 좌시할 수 없다. 헌정사와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날을 세웠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