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비버리힐즈에서도 독보적 입지, 한샘 첫 타운하우스 바흐하우스 분양

분당이 숨겨놓은 마지막 터…분당 도심의 숲세권 프리미엄 기대

분당 신도시 내 고급 빌라촌이 자리한 구미동의 숨겨진 마지막 자리에 한샘이 최초로 분양하는 고급형 타운하우스가 분양된다.

고급 타운하우스와 단독주택이 모여있어 ‘분당의 비버리힐즈’라고 불리는 분당구 구미동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면서 주변 편의 시설도 풍부한 도심권에 위치하고 있다. 분당의 명문 학교인 구미중학교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으며, 구미초, 불곡초, 불곡고 등과도 가깝고 각종 입시 전문학원도 인근에 모여있다.

또한 분당 서울대학교병원과 동국대 한방병원 그리고 CGV, 홈플러스가 주변에 있다. 교통환경도 편리하여 신분당선 및 분당선 환승역인 미금역을 이용할 수 있고, 신분당선을 이용해 강남역과 판교역까지 직통으로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및 분당 수서 간 고속화 도로를 이용하면 30분내에 강남권을 오갈 수 있으며, 판교 테크노밸리는 차량으로 10~20분 거리에 위치하는 등 분당의 도심에서 숲세권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365일 자연의 변화를 실내 11m 중정에 담다.

한샘 바흐하우스의 가장 큰 특징은 집안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중정이 모든 가구에 설치되어 있다는 것이다.

11m 높이의 중정을 통해 실내에서도 365일 변하는 자연을 담아내는 창조적 공간을 제공한다. 국내 최초로 실내 전체를 관통하는 중정을 통해 빛과 바람을 만끽할 수 있으며 집안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중정의 창문을 통해 환기하여 집안의 공기를 순환할 수 있고 극대화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집안 앞뒤와 옥상 등 여러 곳에 있는 정원들과 테라스를 설치해 입주민이 주택에서 자연 공간과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프리이버시를 위한 완전한 자유

한샘 바흐하우스는 지하 주차장부터 최상층인 4층까지 연결되는 세대별 개인용 실내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있다. 실내 엘리베이터로 편리한 실내 이동뿐만 아니라, 외부로부터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

주민들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바흐하우스는 아파트나 다른 주택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보안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주자 전용 출입구와 보안키 뿐만 아니라 높은 화질의 CCTV, 홈네트워크 시스템, 적외선 동체 감지기 등이 설치되어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하고 자유롭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호텔식 로비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이 상주하여 우편물을 대신 받아 운반해 주기도 하며 방문객을 직접 접대하는 등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설비와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세상을 앞서는 당신을 위한 창조적 수직 라이프

새로운 주거 트렌드 모델인 수직형 단독구조로, 세상을 앞서는 영리치를 위한 창의적 영감을 완벽하게 실현하였다. 집이 단순히 가족이 생활하는 공간을 넘어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전달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동시에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개성과 취향을 바탕으로 각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수직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공간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자연을 누리며 각자의 개성을 극대화한 ‘한샘 바흐하우스’의 수직 라이프는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세상에 없던 형태의 집에서만 구현할 수 있다. 삶의 변화가 필요한 얼리 어댑터에게 바흐하우스는 명작의 가치를 초월한 집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2019 조선일보 미래건축문화대상’의 최우수 설계 하우징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명작의 가치를 인정받은 바흐하우스는 최근 부동산 대출 규제에서도 제외되어 기본 대출을 비롯하여 선착순으로 추가 대출을 진행할 수 있는 상품도 마련하고 있다.

남다른 관점의 주택을 선호하여 바흐하우스에 관심이 있던 이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터라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한샘 최초의 타운하우스인 한샘 바흐하우스는 현재 소규모 사전예약제로 VIP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멸균시키는 효과를 입증한 VirusKiller라는 기계를 라운지 내부에 설치하여 고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보장하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VIP 라운지는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79길 19 (청담동) 3층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